스무살 여가부, 여성 권익 높였지만 젠더 갈등·권력형 성범죄 외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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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김대중(왼쪽) 전 대통령이 2001년 1월 29일 한명숙 전 국무총리에게 초대 여성부 장관 임명장을 전달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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