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색인문학] 여신들의 외모 경연, 결과는 파국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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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로마신화에 나오는 '황금사과'를 묘사한 그림. 파리스(맨 오른쪽)가 여신 아테네(왼쪽)와 헤라(왼쪽 두번째), 아프로디테(왼쪽 세번째)에게 사과를 보여주고 있다. /위키피디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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