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6兆 실탄' 보유한 삼성, 시스템 반도체·전장 '빅딜' 나서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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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 오전 서울 서초구 삼성전자 사옥. 삼성전자가 지난해 미중 무역 갈등과 코로나19 등 불확실성 속에서도 역대 네 번째로 높은 영업이익을 냈다. 매출도 230조 원을 넘어서면서 반도체 슈퍼 호황기에 버금가는 실적을 달성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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