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재 전 채널A 기자, 최강욱 상대 손배소
버튼
이동재 전 채널A 기자가 지난해 7월17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법에서 열린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고 있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