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우익, 교과서에 '종군위안부' 단어 삭제하라 생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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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7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옛 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476차 일본군 성노예 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집회 기자회견에서 이나영 정의기억연대 이사장이 주간 경과보고를 하고 있다./연합뉴스
일본 우익단체 ‘새로운 역사 교과서를 만드는 모임’(새역모)는 야마카와출판의 중학교 역사교과서에서 ‘종군위안부’ 관련 기술을 삭제하도록 해당 출판사에 권고하라는 요청서를 문부과학상 앞으로 보냈다./야마카와출판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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