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사업서 제품·홍보 지원까지...비즈니스·일상 전하는 '창구'
버튼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이 지난해 7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노원구 이마트타운 월계점을 방문한 사진을 올렸다./인스타그램 화면 갈무리
트위터에서 블랙보리 전도사로 불리는 조운호 하이트진로음료 대표. 그림은 트위터 사용자가 그의 사진을 토대로 그려준 캐릭터다./조운호 대표 제공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