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 사태'의 시작과 끝…금융사기 덮으려다 15년 중형
버튼
이종필 전 라임자산운용 부사장/ 연합뉴스
28일 오후 서울 양천구 서울남부지방법원에 한모씨와 성모씨가 영장실질심사를 받기 위해 출석하고 있다.이들은 라임자산운용 사태의 주범인 이종필 전 부사장이 도피할 수 있게 도운 혐의를 받고 있다. 이 전 부사장과 이들의 구체적 관계는 알려지지 않았다./ 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