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발 미세먼지 6월부터 공개·백두산 화산분화도 예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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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리안2B호가 지난해 3월 23일 오후 1시 찍은 한반도 주변의 해양관측 영상. 기존 천리안 1호보다 4배 선명해진 영상을 통해 지구해양의 상태변화를 정확하게 보여준다. 동해와 달리 서해 쪽에 희뿌옅게 번져 있는 녹색띠는 얕은 수심과 조류의 변화로 부유물이 해역에 떠오른 결과다. /사진제공=과기정통부
정지궤도 공공복합통신위성(천리안 3호) 개발 사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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