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일 만 최소 확진자 발생에 정부 '아직 판단하기 일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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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서구 안디옥교회 부설 선교원에서 발생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에 대한 역학조사 과정에서 남구 송원여자상업고등학교 재학생 8명, 서구 금호동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다수의 확진자를 파악했다고 1일 밝혔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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