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연휴 가족 모였다고 과태료? ...'실효성 없고 부부싸움만 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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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31일 오후 서울 종로구 광장시장이 시민들로 붐비고 있다. 정부는 이날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면서 5인 이상 사적 모임 금지도 설 연휴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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