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틴 정적' 나발니·'트럼프 사위' 쿠슈너,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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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야권 운동가 알렉세이 나발니가 노벨 평화상 후보에 올랐다. 사진은 나발니가 18일(현지시간) 30일간 구속하라는 법원의 판결 직후 수갑을 찬 채 경찰의 호위를 받으며 모스크바 외곽 힘키 경찰서 밖으로 나오고 있는 모습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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