잇따르는 강력범죄에…또 가열되는 '중국 동포 혐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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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중국동포 단체 회원들이 지난 2017년 8월 28일 서울 영등포구 대림역 앞에서 영화 '청년경찰' 상영중단 시위를 하고 있다. 이들은 청년경찰에 '중국동포와 거주지역인 대림동을 비하하는 장면이 자주 나온다'고 비판했다. 법원은 지난해 6월 중국 동포들이 영화 제작사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 항소심에서 화해 권고 결정을 내렸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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