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울한 죽음 中 '녜수빈 사건' 25년만에 진범 사형 집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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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대표 '오심사형'으로 꼽히는 '녜수빈 사건'의 진범 왕수진이 사형당했다./펑파이
녜수빈은 여성을 성폭행하고 살해했다는 오심으로 21살에 사형당했다./써우거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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