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T·KAIST·노스웨스턴·도쿄공대 총장이 만나면 무슨 말?] “올리브나무처럼 오래 기초연구하고 빨리 실용화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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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철(가운데) KAIST 총장이 3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KAIST 총장 서밋’에서 대학의 혁신과 기술사업화를 강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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