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억 없다' 답변만 55차례…'을왕리 음주운전' 동승자 모르쇠 일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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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인천 을왕리해수욕장 인근에서 치킨 배달을 하던 50대 가장을 차량으로 치어 숨지게 한 음주 운전자와 동승자의 첫 재판이 열린 지난 11월 5일 오전 인천시 미추홀구 인천지방법원에서 동승자 A(47)씨가 재판을 마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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