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모아 ‘치치핑핑’, 퍼시픽링스와 100만 달러 투자·중국시장 사업권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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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치핑핑 제작사인 ‘아리모아’와 ‘퍼시픽링스 코리아’가 100만 달러 투자, 캐릭터 라이선싱 사업권 계약을 체결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아리모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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