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스팅 파괴? 블랙워싱?…존재감 커지는 흑인 주인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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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뤼팽’의 한 장면. 원작 소설을 재해석한 이 작품에서 현대의 아르센 뤼팽 격인 주인공 아산(오마르 사이 분)은 아프리카계 이민자의 아들로 설정했다. /사진제공=넷플릭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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