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포스트 코로나...ESG(친환경·사회적 가치·투명 지배구조) 경영이 해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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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웅환 SK텔레콤 ESG그룹장(부사장)이 미얀마 주민들에게 쿡스토브를 지원하며 나무 땔감을 들어보이고 있다.
유웅환 SK텔레콤 ESG그룹장(부사장)이 임직원들과 함께 1회용 컵 대신 플라스틱 컵을 들고 플라스틱 절감 캠페인을 알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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