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든, ‘인권’ 동맹으로 중국 압박 본격화…文정부 전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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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7함대는 현지시각 5일 홈페이지를 통해 "남중국해에서 '항행의 자유 작전'을 실시했다"며 "존매케인함이 국제법에 따라 파라셀제도(베트남명 호앙사, 중국명 시사군도<西沙群島>) 인근에서 항행의 자유권을 행사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미 7함대가 홈페이지에 공개한 존매케인함이 남중국해을 통과하는 모습. /=미 7함대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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