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서 55년, 도로테아 수녀 '이탈리아의 별' 명예훈장 수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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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월26일 성바오로딸수도회 서울 강북구 본원에서 마리아 도로테아 엘레나 도토 수녀가 페데리코 파일라 주한 이탈리아 대사로부터 ‘이탈리아의 별’ 명예훈장을 받고 환하게 웃고 있다./사진제공=성바오로딸수도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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