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월 미국 매사추세츠 주 보스턴에 있는 한 병원에서 의료진이 화이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접종하고 있다./EPA연합뉴스
최근 5년 만에 최대 폭설이 내린 미국 뉴욕 맨해튼에서 1일(현지시간) 시민들이 꽁꽁 얼어붙은 브라이언트 파크의 분수대를 바라보고 있다. 뉴욕·뉴저지주 등 폭설이 심한 미 북동부 여러 주는 비상사태를 선포하고 공립학교 대면 수업을 중단시켰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접종소도 일시 폐쇄했다./로이터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