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철주의 '자연의 기억' 연작 앞에 권대섭의 '달항아리'가 놓여 현대적으로 재해석 된 한국적 미감을 보여준다. /사진제공=갤러리구조
석철주 '자연의 기억' /사진제공=갤러리구조
권대섭의 '달항아리' /사진제공=갤러리구조
화가 석철주, 도예가 권대섭, 음악가 임동창이 참여한 갤러리구조의 이전 재개관전 전경. /사진제공=갤러리구조
작곡가 겸 피아니스트 임동창이 석철주의 '자연의 기억'과 권대섭의 '달항아리'에 영감을 받아 4곡의 피아노곡을 작곡해 연주하고 있다. /사진제공=갤러리구조
화가 석철주, 도예가 권대섭, 음악가 임동창이 참여한 갤러리구조의 이전 재개관전 전경. /사진제공=갤러리구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