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마리 이탈한 양이라도 포기하지 않는 것이 교회의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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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병훈 원로 신부.
지난 1월13일 충북 청주 옥산 본당에서 열린 권환준(사진 왼쪽 두번째) 신부 첫 미사 강론에 나선 윤병훈(오른쪽 두번째) 신부./사진제공=청주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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