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째 폐지 모아 이웃 도운 80대 어르신 '따뜻한 감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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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중구 태화동 지역에서 폐지를 수집하는 80대 어르신이 8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 달라며 맡긴 쌀 10포. /사진제공=울산시 중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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