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문특파원의 차이나페이지] <81> ‘建國’에서 ‘奕辰’으로…혁명·정치 힘빠진 곳에 문화만 남아

버튼
중국 허베이성의 한 아이가 춘제(중국의 설날)을 며칠 앞둔 8일 전통 그림자 인형극 놀이 세트를 받고 기뻐하고 있다. /신화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