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주 4.5일제 공약' 박영선 맹폭 '청년과 중소기업은 절망…꿈속에 사나'
버튼
오세훈 전 서울시장/연합뉴스
박영선 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
facebook
twitter
kakao
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