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현지 언론 '경찰이 실탄 쏴 2명 중태'…反쿠데타 시위 '유혈사태' 현실화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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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현지시간) 미얀마 수도 네피도에서 경찰이 쿠데타 항의 시위대를 향해 물대포를 발사하고 있다./AP연합뉴스
미얀마 수도 네피도에서 9일(현지시간) 경찰이 쿠데타 규탄 시위대와 충돌 도중 시위대를 향해 총을 겨누고 있다./로이터연합뉴스
9일(현지시간) 미얀마 최대도시 양곤에서 교사들이 길바닥에 앉아 지난 1일 발생한 군부 쿠데타에 대한 항의 시위를 벌이고 있다./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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