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대병원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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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아주대병원 고위험 산모·신생아 통합치료센터 개소식에서 한상욱(왼쪽 네번째) 병원장과 양정인 센터장 등이 테이프 커팅 행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아주대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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