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격의 스피스…3년 7개월의 우승 가뭄, 파도와 함께 씻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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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던 스피스가 13일 AT&T 페블비치 프로암 2라운드 8번 홀에서 티샷 한 뒤 낙구 지점을 확인하고 있다. /페블비치=AF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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