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매춘부' 주장에 이용수 할머니 '하버드대 학생들, 램지어 교수 망언 무시해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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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93) 할머니가 위안부 피해자를 '매춘부'로 규정하는 논문을 쓴 마크 램지어 하버드대 로스쿨 교수의 주장을 무시하자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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