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63%가 여전히 호봉제…생산성 합친 보상체계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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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서울 송파구의 잠실의 한 거리에서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박우람 KDI 연구위원이 17일 오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KDI 개원 50주년 기념 국제컨퍼런스 'What's Next? KDI가 본 한국경제 미래과제'에서 '삶의 질과 경제적 풍요가 공존하는 노동시장'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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