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러스 방어 최전선' 코·목, 따뜻하고 촉촉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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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오미자차(왼쪽 위부터 시계 방향으로), 배도라지차(끓이기 전), 진피차는 호흡기 점막을 따뜻하고 촉촉하게 해줘 바이러스 등의 침입을 막는 데 도움을 준다.
코로나19 환자의 기도 상피에 빼곡히 들어찬 코로나19 바이러스(붉은색). 바이러스를 비롯한 이물질 중 일부는 기도에서 섬모와 점액(연녹색)에 걸려 배출된다. /출처=미국 노스캐롤라이나대 의대 Ehre La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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