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광산회사, 100캐럿 다이아몬드에 백신 이름 붙인 이유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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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의 다이아몬드 광산회사인 알로사가 16일(현지시간) 자사가 채굴한 100캐럿짜리 상품의 이름을 '스푸트니크 V'로 지었다./알로사 공보실 홈페이지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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