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비하'로 관둔 도쿄올림픽 위원장…후임엔 '강제 키스' 하시모토 유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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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시모토 세이코 도쿄올림픽·패럴림픽 담당상이 도쿄 올림픽·패럴림픽 조직위원회 회장으로 유력한 것으로 알려진 가운데 그가 과거 남자 스케이트 선수에게 무리하게 키스했다는 것을 지적하는 게시물이 트위터에 잇따라 올라오고 있다./연합뉴스
일본 주간지 '슈칸분슌'에는 하시모토 세이코 도쿄올림픽·패럴림픽 담당상이 성희롱 상습범이라는 기사가 실렸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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