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저작권료 수입 1위는… 방탄소년단 프로듀서 피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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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저작권대상에서 작사·작곡 분야 대상을 수상한 작곡가 피독(왼쪽)과 편곡 분야 대상을 수상한 작곡가 조영수. /사진제공=한국음악저작권협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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