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매판매서 ‘오프라인<온라인’…中, 최초 국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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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4월 20일 산시성 자수이현의 알리바바 라이브커머스인 ‘타오바오 라이브’ 현장을 찾아 카메라 앞에 서 있다. /신화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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