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신장위구르족 인권유린 추가 폭로…'경찰이 성폭행·고문 자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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터키의 위구르족 주민들이 10일(현지시간) 이스탄불 주재 중국 영사관 앞에서 신장.위구르 자치구에서 벌어지는 '인종청소'를 규탄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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