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역대급 한파에 국내 업체 전전긍긍…기아·LG 멕시코 공장도 멈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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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텍사스주를 강타한 기록적인 폭설과 한파로 대규모 정전 사태가 이어지는 가운데 18일(현지시간) 전력회사 기사들이 오데사 지역의 파손된 전신주 수리작업을 벌이고 있다. /AP연합뉴스
LG전자 직원이 멕시코 레이노사(Reynosa)에 위치한 TV 생산라인에서 LG 올레드 TV를 생산하고 있다./사진제공=LG전자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 있는 삼성전자 파운드리 공장 전경/사진제공=삼성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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