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치는 날 허다한데 누가 물려주겠어요”…추억 속으로 사라지는 구둣방

버튼
종로구 삼일대로에서 구둣방을 운영하는 정연주(61)씨가 손님이 없는 구둣방 안에서 TV를 보고 있다./구아모기자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