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軍 '무차별 총격' 비판에도 '모르쇠'…유혈사태 더 악화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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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최대 도시 양곤에서 20일(현지시간) 시민들이 쿠데타 규탄 시위 중 총에 맞아 숨진 여성 먀 뚜웨 뚜웨 카인(20)을 추모하며 피격 현장의 추모소에 꽃과 촛불을 놓고 있다. 카인은 머리에 총을 맞아 뇌사 상태에 빠진 지 열흘만인 전날 숨졌다. 카인은 이번 시위 참가자 중 첫 희생자다./EPA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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