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최대 도시 양곤에서 20일(현지시간) 시민들이 쿠데타 규탄 시위 중 총에 맞아 숨진 여성 먀 뚜웨 뚜웨 카인(20)을 추모하며 피격 현장의 추모소에 꽃과 촛불을 놓고 있다. 카인은 머리에 총을 맞아 뇌사 상태에 빠진 지 열흘만인 전날 숨졌다. 카인은 이번 시위 참가자 중 첫 희생자다./EPA연합뉴스
21일 오전 1시께 미얀마 인터넷 접속률이 평소의 14% 수준으로 떨어진 모습이다./넷블록스 트위터 캡처
소수민족 무장단체 대표들이 쿠데타 대응 방안을 화상 회의를 통해 논의 중이다./미얀마 나우 캡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