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대현 “덤비면 멀어지는 게 골프더라... PGA는 여전히 내 꿈”[도전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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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장타왕’ 김대현은 지난해 최악의 시즌을 보냈다. 그는 “마음만 앞서다 보니 루틴 등이 흐트러졌었다”며 "단단히 벼르고 연습 중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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