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자 100만명 증발했는데… 경제지표 착시에 빠진 文정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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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9일 오전 서울의 핵심 상권 중 하나인 중구 명동 거리의 한 상가의 점포에 불이 꺼진 채 임대 안내문이 붙어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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