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 전역서 '22222 시위'…유혈진압 예고에도 시민들 강 이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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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222 총파업'을 맞아 미얀마 각지에서 쿠데타 규탄 시위가 열리고 있다./트위터 캡처
한 네티즌은 SNS에 "진짜 강 옆에 사람들이 강을 이뤘다"며 거대한 군중을 묘사했다./트위터 캡처
양곤 시내 미국 대사관으로 가는 길이 막히자 시위대가 연좌시위를 하고 있다./트위터 캡처
네티즌들은 군용 장갑차(사진 위)를 흰 페인트와 POLICE라는 글씨로 '위장'했다고 주장한다./트위터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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