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 백신 '16∼17세 청소년도 투여 적절'…정 총리 '고령층 접종 가능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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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봉 식품의약품안전처 국장이 23일 오후 충북 청주시 식약처 회의실에서 화이자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백신인 ‘코미나티주’의 검증 결과를 발표하고 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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