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C, 서초구 취약 계층에 주택 개보수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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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재국(오른쪽) KCC 상무가 22일 서울 서초구청에서 최재숙 서초구 주민생활국장과 ‘반딧불하우스’ 업무협약식을 마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KCC는 올해로 4년째인 업무 협약에 따라 사회적 배려 대상자 가구를 대상으로 주택 개·보수에 나선다. KCC는 지난 2018년도부터 3년간 총 96곳 주택의 개·보수를 마쳤다. /사진제공=KC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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