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심'에 발목 잡힌 전기 요금… IEA 마저 '독립성 확보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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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부터 내년부터 전기 생산에 쓰이는 연료비 변동분을 전기요금에 주기적으로 반영하는 연료비 연동제가 시행된다. 연료비에 따라 전기료가 책정되는 구조다. 사진은 최근 한 건물에 설치된 전력량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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