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최근 2주간 사업장 집단발병 14건·513명 감염…공동 기숙생활 영향

버튼
지난 22일 오후 서울 동작구보건소에 마련된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진이 검체채취 키트를 들고 있다./연합뉴스
팝업창 닫기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