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이 효력이 있어도 내년 여름까지 5만6,000명이 더 사망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연합뉴스
보리스 존슨(왼쪽) 영국 총리가 1일(현지시간) 웨스트요크셔주 베틀리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소에서 백신을 맞은 주민들을 향해 두 엄지손가락을 치켜세우고 있다. /연합뉴스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22일(현지시간) 런던 다우닝가 10번지 총리관저에서 내달 등교를 시작으로 오는 6월까지 4단계로 나누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봉쇄 조처를 모두 해제하는 로드맵을 발표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