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셀 불량에 화재 가능성” 발표...현대차·LG, 1조 비용 놓고 ‘줄다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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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3일 대구 달서구에서 충전 중이던 코나 전기차(EV)에서 불이 나 소방대원들이 진압 작업을 하고 있다. 현대차는 코나 EV 등 총 8만대 이상의 전기차를 리콜하기로 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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